아이코스의 가장 큰 장점은 냄새가 아닐까 싶다. 아이코스 담배는 일반 연초에 비해 냄새가 아주 적게 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실내에서 흡연해도 환기 한번이면 냄새가 남지 않는다. 아이코스 회사에서도 이를 알았는지, 실내용 아이코스 전용 쓰레기통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제품 정보제품명: 아이코스 트레이 2.0색상: 화이트가격: 37,000원제품 설명:기존 트레이에서 더욱 슬림해진 형태로 디자인 되었습니다.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아이코스 트레이 2.0은 고급스러운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알루미늄 재질로 높은 내구성 또한 보장됩니다. 제품 리뷰아이코스 재떨이, 트레이를 소개한다. 이 제품은 2번째로 출시된 제품이며 화이트 색상으로만 출시되었다. 이게 뭐라고 구성품으로 전용 파우치가 제공되는걸까? 퀄리..
오늘은 아이코스 제품을 구입하면서 사은품으로 받게 된 아이코스 슬리브를 소개하고자 한다.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나는 핑크 에디션 키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레드 색상을 선택했다. 제품 정보제품명: 아이코스 슬리브색상: 네이비 / 화이트 / 레드 / 블루 / 타이거릴리 / 핑크국내 판매 가격: 14,000원제품 설명: 포켓 충전기를 감각적으로 완성해주는 슬림핏 컬러 슬리브로, 고급스러운 소프트 터치 재질로 제작되었습니다.외부 충격/생활 흠집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며, 충전이 용이한 디자인입니다. 제품 리뷰아이코스 관련 공식 제품은 모두 깔끔한 제품 박스에 제공된다. 개인적으로 이런 디자인을 정말 좋아한다. 깔끔한 포장 상태의 아이코스 슬리브. 이를 개봉해 그 모습을 촬영해본다. 레드 색상이라고 설..
수집욕 때문에 구입한 제품을 하나 소개해볼까 한다. 며칠전 아이코스 키트를 사러 가면서, 어머 이건 사야되하면서 구입하게 된 제품이다. 2018년 5월 경에 출시한 아이코스 한정판 홀더이다. 색상은 총 5가지로 출시되었으며, 현재는 온라인으로 구입이 불가능하다. 공식 스토어에서도 재고가 남은 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제품 정보제품명: 아이코스 한정판 홀더색상: 마리나가격: 38,000원공식 설명:풀 메탈릭 색상과 한손에 잡히는 슬림한 디자인의 조화. 2018 아이코스 홀더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설계된 아이코스 홀더는 금과 플래티넘으로 제작되고, 그 위에 세라믹 코팅을 입힌 히터 블레이더를 통해 온도를 제어하고 사용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제품 리뷰아이코스 제품은 정말 제품박..
전자담배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아이코스가 아닐까? 일본에서 시작해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아이코스는 약 1년 후, 국내에서도 정식 판매되었고 아직까지 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심지어 한정판도 나오기 시작한다. 나도 구입했다. 남자는 핑크지! 뽐뿌에 힘입어 구입한 아이코스 핑크 에디션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제품 설명제품명: 아이코스 키트색상: 핑크 에디션가격: 120,000원 제품 리뷰한정판이니만큼 제품 박스도 남다르다. 마치 벚꽃 에디션마냥 핑크핑크하다. 커버를 열고 나온 제품박스는 기존 제품박스와 동일하다. 전면에 그려진 아이코스 그림도 핑크색으로 해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전면에 디자인된 저 새의 이름이 아이코스인걸까? 제품 전면에는 새와 함께 아이코스 홀더가 디자인되어있으며, 옆면..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 미리 사과의 말씀부터 드린다. 간사이공항에서 아이코스를 구매했을 당시, 면세점 내 열차를 타고 이동했기에 제 2 터미널로 넘어간 걸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제 2 터미널은 제 1 터미널과 완전 다른 터미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직접 돌아다니며 알아본 바, 현재 오사카에서 아이코스 관련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총 3군데이다. 돈키호테, 신사이바시 매장, 간사이공항. 이 중 간사이공항 제 1 터미널 면세점에서만 아이코스 기기 구입이 가능하며, 나머지 매장에서는 일본인만 구입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이코스 관련 제품은 구입이 가능하니 악세사리를 구입하고 싶다면 방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1 간사이공항 제 1 터미널 면세점가장 핵심이 되는 아이코스 기기는 1..
지난주에 특별한 일이 있어 오사카로 여행을 다녀왔다. 일정을 끝내고, 오사카가면 항상 방문하는 잇큐온센에 들려 피로를 풀었다. 그런데 왠걸? 원래 잇큐온센에서는 흡연부스가 따로 존재하는데, 올해 4월 1일부터 아이코스 전자담배만 가능한 흡연부스로 바뀌었다...서운한 마음에 아이코스 전자담배에 관심이 생겼고, 국내에서는 1시간 이상 기다려서만 구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잼? 기다림이 싫은 나는 포기하려 했으나...간사이 공항, 그것도 제 2공항에 떡하니 판매되는걸 보고 럭키를 외치며 구매하게 되었다. 오늘은 럭키하게 구한 아이코스 전자담배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미성년자는 조금 위험한 포스팅이니 넘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170730. 내용 수정한다. 잘못알고 있었다. 피치항공 전용인 제 2터미널에는..